가 인기 좋고 열심히 하면 뭐해.
그룹 운영이 병신같으면 지켜보는 팬들도 고통인걸.

난 AKB48의 카시와기 유키라는 멤버를 파고 있어.
얼마전 48그룹 대조각이 있었는데, 니가타에 새로 생길 NGT48 겸임이라는 발표가 나는 순간 애 표정 보니까 진짜 마음 아프더라..
마음 같아선 이번 총선 결과 잘 나오고, 거기서 졸업 발표 하면 좋겠지만. 막상 애가 트윗에다 '기대가 되네요. 열심히 할게요.'니까 이왕 이렇게 된 거 자리 잘 잡았으면 싶기도 하고.

으아 공놀이도 그렇고 내가 좋아하는 건 다 왜이리 가시밭길인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