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이정협은 왼쪽 이마가 1cm 정도 찢어진 것으로 진단을 받아 내일 서울에서 봉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대표팀 관계자는 "큰 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날 경기에서 함께 아쉽게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던 정동호는 내일 정밀검사를 한 뒤에 정확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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