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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참석한 레니 감독은 “우리 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신생팀이 과도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챌린지의 최고가 아닌 한국 최고의 축구팀이 되고 싶다”며 이번 시즌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챌린지에 참가하는 모든 팀들이 이랜드를 주목하고 있다. 비록 신생팀이지만 해외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레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고, 국가대표 출신 김재성, 김영광, 조원희가 이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

자연스레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고, 챌린지 감독들도 이랜드를 상위권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에 대해 레니 감독은 “많은 분들이 승격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분명 우리팀에는 좋은 선수들이 있고, 저 역시도 긍정적인 기대를 걸고 있다. 우리는 매해 발전하는 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413&article_id=0000015260&date=20150319&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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