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김호남(광주) FW 양동현(울산) - 공격진에서의 활발한 움직임과 더불어 승부에 쐐기를 박는 팀의 3번째 골까지. 1득점 에두(전북) - 2015 득점왕 예약? 1라운드 2골에 이은 시즌 3번째 골로 전북의 공격을 이끌다. 1득점 MF 염기훈(수원) - 교체 출장으로 빅버드를 극장으로 만들어버린 후반 추가시간 역전골의 주인공! 1득점 제파로프(울산) - 하프발리 슈팅으로 동해안 더비의 포문을 열며 공격의 윤활유 역할 수행. 1득점 이재성(전북) - 우승 후보 전북의 강력한 엔진. 중원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게 한 전북 승리의 1등 공신. 김호남(광주) - 기억에 오래 남을만한 시저스킥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득점시키며 승리를 이끎. 1득점 DF 정동호(울산) - 활발한 오버래핑에 이은 정확한 크로스로 팀의 첫 번째 골을 만들어냄. 1도움 안영규(광주) - 2014 챌린지 득점왕 아드리아노를 꽁꽁 묶으며 팀의 첫 번째 골까지 만들어냄. 1득점 요니치(인천) - 피지컬을 바탕으로 훌륭한 대인마크와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로 수원의 공격을 차단함. 신세계(수원) - 왕성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측면을 휘저으며 수원의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함. GK 박준혁(성남) - 전남의 파상공세를 온 몸으로 막아내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어냄. 무실점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위클리 베스트팀 수원 삼성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위클리 매치 포항 스틸러스 2 - 4 울산 현대 2015. 03. 15(일) 포항 스틸야드 주심 - 이동준, 부심 - 손재선, 부심 - 장준모, 대기심 - 정동식 출처 : 연맹 |
요맨~~~ 요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