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부터 생각해보면 ㅋ
리그 개막전에서 2골차로 시원하게 이긴 기억이 별로없는듯.
물론 09년도 개막전서 크게 기대하지 않고
스테보가 화살쏘고 퇴장 당한 경기나
2년전 상암에서 졌다생각한 경기에서 이명주 골로 비긴 경기처럼
결과가 주는 재미보다 더 즐거웠던 개막전이 있긴한데.
ㅎ 어제도 그런경기였던거 같다. ㅋ
리그 개막전에서 2골차로 시원하게 이긴 기억이 별로없는듯.
물론 09년도 개막전서 크게 기대하지 않고
스테보가 화살쏘고 퇴장 당한 경기나
2년전 상암에서 졌다생각한 경기에서 이명주 골로 비긴 경기처럼
결과가 주는 재미보다 더 즐거웠던 개막전이 있긴한데.
ㅎ 어제도 그런경기였던거 같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