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5라운드(04. 09)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정대세(수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1
FW
이동국(전북) 체력적인 부담에도 상대 수비 집중시킨 뒤 공격 지원하는 노련함. 1도움.
정대세(수원) 눈물 많은 순정남. K리그 클래식 4경기만의 데뷔골과 함께 위협적인 전방 파괴력 보여줌. 1득점 1도움.
MF
레오나르도(전북) 폭발적인 드리블로 상대 측면 수비를 붕괴시킨 전북의 새 공격 옵션.
김상식(전북) 전북 허리의 터줏대감으로 녹슬지 않는 경기 조율과 효과적인 공격 전개.
황진성(포항) 조직적인 패싱 플레이의 엔진 역할과 함께 천금같은 PK 동점골 폭발. 1득점.
서정진(수원) 위치에 상관없는 적극적인 침투로 상대 수비진을 흔듦. 1득점 1도움.
DF
박진옥(대전) 파이브백의 측면에 포진해 수비 강화와 함께 공격 시 ‘빌드업‘에도 기여.
이경렬(부산) 특유의 전술 이해력과 대인방어, 제공권 등으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
배효성(강원) ‘터미네이터’라는 별명처럼 상대 공격의 기를 꺾고 팀에 선제골 선사. 1득점.
이용(울산) 수비 뿐 아니라 적극적인 오버래핑으로 울산의 측면 공격력 늘림. 2회 연속 베스트11 선정.
GK
김병지(전남) 상대팀 PK를 막아낼 뿐 아니라 사령탑이 없는 상황에서도 계속된 선방쇼.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전북 현대 (10.03)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FC GS 2-2 울산현대
2013. 04. 06 서울월드컵경기장
주심 이종국 부심 김정식 부심 노태식 대기심 송민석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연맹 부총재, 경기위원장, 심판위원장, 경기감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