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추진해온 남북 교류협력 사업과 구도심 활성화 사업이 모두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취임 3년이 지났지만 송 시장이 공들여온 남북 교류협력 사업은 경색된 남북관계로 이렇다 할 결과물을 내놓지 못했다.
특히 최근 남북간 긴장 수위가 한층 고조되면서 향후 전망은 더욱 불투명하기만 하다.
또 송 시장이 추진해온 시 구도심 활성화 사업도 부동산 경기침체와 시 재정난이 맞물리면서 뚜렷한 진척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각종 개발사업은 멈춰 섰고, 돌파구로 떠오른 선택과 집중을 통한 구도심 정비사업도 '졸속', '선심성' 논란을 빚으면서
송 시장 얼굴에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4/h2013040903370921950.htm
단둥에 축구화공장 지을때부터 알아봤다.
니가 인천유나이티드에 꽂은 사람 연봉만 세이브했어도 작년에 그렇게 힘들진 않았겠지
총선때 여당견제때문에 호감있었는데 잿밥에만 관심이 있으니 뭐.
근데 뭐 얼어죽을 재선이래 ㅡㅡ
흠...
슼 야구 개막전도 와서 뭐 하고 인천 축구장에도 자주 오고... 0ㅅ0;
근데 또 대안이 없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