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동창이랑 술마시러 갔는데 애가 힘든일이 있다고 퍼먹다가 아주 꽐라가 됨. 근데 이친구 무게가 0.11톤이라서 나 혼자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고..
결국에 친구 어머니까지 오셨는데 도저히 안되서 119에 전화해서 소방대원 아저씨들과 옮김.. 친구 어머니하고 소방대원님들께 죄송하다고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네...너무 힘든 하루였다ㅜㅠ
결국에 친구 어머니까지 오셨는데 도저히 안되서 119에 전화해서 소방대원 아저씨들과 옮김.. 친구 어머니하고 소방대원님들께 죄송하다고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네...너무 힘든 하루였다ㅜㅠ
헐;;;;;;;;;;; 친구분 나중에 어머니한테 무지 잔소리 듣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