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볜 박태하 감독 “내셔널리그-K리그 2부 큰 차이 없어”
내셔널리그|2015.02.28 오전 08:46
최종수정|2015.02.28 오전 09:12
‘백두산 호랑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옌볜FC는 중국 내 55개 소수민족 중 유일한 조선족프로축구팀. 내셔널리그가 주최하는 ‘낫소 2015 내셔널리그 동계훈련캠프’에 참가해 처음으로 내셔널리그팀을 상대한 박태하 감독은 “내셔널리그와 K리그 챌린지(2부리그)가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선수 구성면에서만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내셔널리그와 K리그를 떠나 어느 성인클럽이든 조직력이 잘 돼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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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2015.02.28 오전 09:12
‘백두산 호랑이’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옌볜FC는 중국 내 55개 소수민족 중 유일한 조선족프로축구팀. 내셔널리그가 주최하는 ‘낫소 2015 내셔널리그 동계훈련캠프’에 참가해 처음으로 내셔널리그팀을 상대한 박태하 감독은 “내셔널리그와 K리그 챌린지(2부리그)가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선수 구성면에서만 미세하게 차이가 난다. 내셔널리그와 K리그를 떠나 어느 성인클럽이든 조직력이 잘 돼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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