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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otball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4


사실 이우형 감독의 첫 번째 러브콜은 아니었다. 이우형 감독은 내셔널리그 시절에도 이동현에게 영입 의사를 전했다. 그러나 이동현은 프로 무대로 돌아가고 싶었다. 이우형 감독의 ‘구애’를 뿌리치고 대전에 입단했다.


프로 무대로 돌아왔지만 또 ‘실패’란 꼬리표가 붙었다. 지난 몇 년 동안 프로와 실업을 오가면서 마음이 지쳤다. 낮은 무대로 발걸음을 옮길 때 알게 모르게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 다시 프로 무대로 돌아올 땐 ‘한 번 해보자’고 다짐했다. 잘 풀리지 않자 상실감은 배가 됐다.


클래식에서 치열한 경쟁을 피해 챌린지행을 택한 것도 같은 이유다. 지나친 경쟁은 오히려 이동현에게 독이 됐다. 그러나 이우형 감독만은 몇 년이 흘러도 이동현의 가치를 인정했다. 이동현은 이우형 감독을 믿고 안양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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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맛있는우유
    2015/02/21 by 맛있는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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