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코하마는 인수가 아니라 지분 먹은 거고,
엘 자이쉬인가는 원래 팀이 있고 세계적인 축구 클럽 체인에 매이는 거 아님.
시드니FC 인수 실패 후 멜버른 하트 인수해서,
팀 이름 바꾸면서 욕먹고, 하늘색으로 바꾸려다가 1. 팬들에게 욕먹고 2. 리그가 한 팀은 한 색깔 밖에 안된대서 끝까지 로비하다가 실패.
결국은 하얀색 메인에 하늘색을 하얀색과 비슷한 수준으로 넣는 것으로 합의를 봤지만 결국 하늘색을 위한 하얀색. 집착이 심해.
그리고 안양 빠들이 올리는 넥슨 논리에서 하나 빠진게 그 축구 클럽의 홈이 되려면 세계적인 도시이거나 나름 지역구급에서 먹어주는 도시여야 하는데.
주는... 그냥 다른 곳에 팀을 세우거나 좀 더 큰 도시의 팀을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거.
무소식의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생각하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