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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포항에는 용병들과 심동운, 박선용 등 신입 선수들이 가세했다. 이에 베스트 일레븐의 절반 가까이 바뀌게 되면서 포지션별 경쟁이 치열해졌다.
최전방 공격에는 박성화와 세르비아 특급 라자르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측면 공격에서 고무열과 조찬호, 이광혁 등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영입된 티아고, 심동운까지 가세,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포지션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기자 양반 성호와 성화 한 글자로 사람이 완전히 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