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축구협회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킹스컵 대회 중 한국과의 경기에서 폭력사태가 벌어진 책임을 물어 마크수도프 감독을 경질했다"며 "한국 선수를 때린 샴시트디노프에게는 1년 동안 대표팀 경기 제외와 축구와 관련된 모든 행위를 할 수없는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9&aid=000341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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