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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과의 경기가 끝난 후 오르시치는 “지난달 호남대와의 경기와는 달랐다. 부천이 챌린지에 소속 돼 있지만 압박이 강하고, 수준도 굉장히 높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직 한국축구에 대해 평가하기 이르지만, 전남에 와서 동료들과 함께하면서 느낀 건 빠르고 공격적이다. 클래식의 다른 팀들과 부딪혀본다면 K리그의 장점을 더 많이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개막을 손꼽아 기다렸다.

오르시치는 이번 시즌 스테보, 레안드리뉴, 이종호, 안용우 등과 공격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들에 대한 기대를 보였다. “모두 좋은 선수들이다.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는데 호흡을 가다듬으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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