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경기 할때도 이재성 정훈 라인은 한번정도밖에
안뛰었던거 같은데.. 애초에 이재성을 3선으로 내릴땐
짝으로 정훈은 아니라고 판단 하셨겠지..
주로 이재성 짝으론 최보경 권경원이 나왔는데..
이젠 주구장창 최보경..
키핑이나 템포조절까지야 욕심이라 해도
수미가 시야가 1m 밖에 안되는데 뭘 바랄까..
올해는 박치기나 안했으면 좋겠다.
안뛰었던거 같은데.. 애초에 이재성을 3선으로 내릴땐
짝으로 정훈은 아니라고 판단 하셨겠지..
주로 이재성 짝으론 최보경 권경원이 나왔는데..
이젠 주구장창 최보경..
키핑이나 템포조절까지야 욕심이라 해도
수미가 시야가 1m 밖에 안되는데 뭘 바랄까..
올해는 박치기나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