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도 그래.
그리스 철학자들이 했던 거라곤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문(....)
중세시대 대학생들은 글자 배우는 것도 어려워했고,
별것도 아닌 거로 진지빤다고 싶을 정도로 종교계는 엄한 걸로 많이 싸움.
하지만 그 때 당시에는 그 병신미 넘치던 패럴림픽들이
시간과 함께 누적되면서 점점 정교해지고 지금 우리의 사고방식을 지배하는 이론으로 발전하지..ㅇㅇ
불과 2세기 전까지만해도 "여자는 지적 수준이 애기급이라 자기 앞가림 할 능력도 없엉ㅋ"과 같은 생각들이 지배적이었는데
일베충들이 '꼴페미'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병림픽하면서 치고박고 싸우다가
지금의 남녀평등 수준으로 나아진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