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76&aid=0002666515
전지훈련지, 훈련 구상 등 완벽하게 준비됐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마무리짓지 못한 선수 구성이다. 이날 28명의 전지훈련 명단에는 자유계약신분(FA)인 김두현과 염기훈이 포함되지 않았다. 서 감독은 "전지훈련 가기전에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팀워크와 조직력에 중요한 부분인데 마무리가 안돼서 아쉽다"고 했다. 이적과 재계약의 기로에 선 김두현과 염기훈은 수원의 화성클럽하우스에서 개인훈련을 진행 중이다. 수원과 재계약을 할 경우 스페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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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전에도 남해에서 훈련한 걸로 아는데 결국 전훈지는 미참가구나.
그 외 작년 전훈 당시 개발공내 수원 전술 화두였던 쓰리백 조명되네.
전지훈련지, 훈련 구상 등 완벽하게 준비됐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마무리짓지 못한 선수 구성이다. 이날 28명의 전지훈련 명단에는 자유계약신분(FA)인 김두현과 염기훈이 포함되지 않았다. 서 감독은 "전지훈련 가기전에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으면 좋았을 것이다. 팀워크와 조직력에 중요한 부분인데 마무리가 안돼서 아쉽다"고 했다. 이적과 재계약의 기로에 선 김두현과 염기훈은 수원의 화성클럽하우스에서 개인훈련을 진행 중이다. 수원과 재계약을 할 경우 스페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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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전에도 남해에서 훈련한 걸로 아는데 결국 전훈지는 미참가구나.
그 외 작년 전훈 당시 개발공내 수원 전술 화두였던 쓰리백 조명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