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수원삼성과 독일 샬케04에서 뛰었던 에두(34, FC도코)가 전북현대 이적에 근접했다는 일본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츠전문매체인 스포니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FC도쿄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두가 전북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8&aid=0002378205
일본 스포츠전문매체인 스포니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FC도쿄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에두가 전북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8&aid=0002378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