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50111n02752
기사 요약
1. 94년 다저스 박찬호는 본인이 한국 제품에 익숙하고 또 최초 메이저리거로 한국을 착용해서 제품을 알리고 싶어함.
2. 이에 에이전트 스티브 김이 프로스펙스에 다저스 푸른 색으로 스파이크 4켤레 요청.
3. 버뜨 프로스펙스는 푸른 색이 없다며 검은 스파이크 1켤레만 보냄.
4. 이를 신을 수 없던 박찬호는 결국 리복과 나이키를 신어보고 나이키를 선택.
기사 요약
1. 94년 다저스 박찬호는 본인이 한국 제품에 익숙하고 또 최초 메이저리거로 한국을 착용해서 제품을 알리고 싶어함.
2. 이에 에이전트 스티브 김이 프로스펙스에 다저스 푸른 색으로 스파이크 4켤레 요청.
3. 버뜨 프로스펙스는 푸른 색이 없다며 검은 스파이크 1켤레만 보냄.
4. 이를 신을 수 없던 박찬호는 결국 리복과 나이키를 신어보고 나이키를 선택.
그때 찬호형 메이자 간다고 난리였는데
설사 찬호형이 폭망 한다고 치더라도 국내에만 홍보한다고 해도 엄청 이득이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