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즈번 로어 - 예롬 폴렌츠(RB)
시드니 FC - 미카엘 타바레스(DM)

폴렌츠는 독일 청대 출신, WSW 창단 멤버로 활약했던 오른쪽 풀백. 이반 프라니치 이적 이후 흔들리는 로어의 수비를 안정시킬 만한 카드. 타바레스는 프랑스 태생 세네갈 국적 미드필더로 A매치 25경기에 나선 바 있음. 뉘른베르크, HSV 등 독일 분데스리가 경력도 있고.

이외에 브리즈번 로어를 떠나 러시아 토르페도 모스크바로 이적했던 풀백 이반 프라니치가 임대로 A리그에 돌아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A리그 클럽 5개가 경남과 계약이 만료된 루크를 노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