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36&aid=0000013477&type=soccerPremier
인천은 5일 선수단을 소집한 뒤 7일 광양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다. 최악의 경우에는 사령탑 없이 1년 농사를 결정지을지도 모르는 전지훈련을 소화할 수도 있다. 인천은 통장 잔고가 비어 최근 두 달치 월급이 밀린 상황이다. 주요 선수들은 새 팀을 찾아 떠날 가능서이 크다. 현재 인처의 상황은 말 그대로 '설상가상'이다.
전지훈련이 얼마 안남았는데 감독선임건 해결 못해서 인천 입장이 난처하겠네
인천은 5일 선수단을 소집한 뒤 7일 광양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이제 열흘도 남지 않았다. 최악의 경우에는 사령탑 없이 1년 농사를 결정지을지도 모르는 전지훈련을 소화할 수도 있다. 인천은 통장 잔고가 비어 최근 두 달치 월급이 밀린 상황이다. 주요 선수들은 새 팀을 찾아 떠날 가능서이 크다. 현재 인처의 상황은 말 그대로 '설상가상'이다.
전지훈련이 얼마 안남았는데 감독선임건 해결 못해서 인천 입장이 난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