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짓을 2년 가까이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게
재미없다는 인식이 박힌 사람들 백날 데려가 봐야 그 인식 안 바뀌더라.
몇 번씩 데려가고 심지어 내가 끌고 가서 사인볼까지 당첨된 놈이 있는데
그런 놈도 평소에 온갖 이유를 대며 개축 안 보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결국엔 모든 걸 놓고 혼자 보러 다니게 되었지.
이런 점에서 포털 댓글에다 재미가 없다는 둥 지루하다는 둥 떠드는 인간들을 이해할 필요도, 설득할 필요도 없음.
결론은
어차피 볼 놈은 보고 안 볼 놈은 안 본다.
굳이 힘 낭비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음ㅇㅇ
재미없다는 인식이 박힌 사람들 백날 데려가 봐야 그 인식 안 바뀌더라.
몇 번씩 데려가고 심지어 내가 끌고 가서 사인볼까지 당첨된 놈이 있는데
그런 놈도 평소에 온갖 이유를 대며 개축 안 보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결국엔 모든 걸 놓고 혼자 보러 다니게 되었지.
이런 점에서 포털 댓글에다 재미가 없다는 둥 지루하다는 둥 떠드는 인간들을 이해할 필요도, 설득할 필요도 없음.
결론은
어차피 볼 놈은 보고 안 볼 놈은 안 본다.
굳이 힘 낭비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