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47&aid=0000040197&date=&rankingSection=general&type=newsRanking
공개된 사진 속 김진서와 한국 여자 피겨 기대주 박소연(17 신목고), 김해진(17 과천고)이 나란히 서 김연아가 선물한 스케이트화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스케이트 화에 각자의 이름과 함께 김연아의 사인과 덕담이 담겨 있어 선물을 한 산타가 김연아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김연아는 은퇴해도 기자들한테 무궁무진한 뉴스메이커인듯 ㅇㅇ
공개된 사진 속 김진서와 한국 여자 피겨 기대주 박소연(17 신목고), 김해진(17 과천고)이 나란히 서 김연아가 선물한 스케이트화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스케이트 화에 각자의 이름과 함께 김연아의 사인과 덕담이 담겨 있어 선물을 한 산타가 김연아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김연아는 은퇴해도 기자들한테 무궁무진한 뉴스메이커인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