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계 선수들이 조건을 세게 부르는건가..
아니면 그냥 선수단 모일때 발표하려고 기다리는건가..
그것도 아님 아직도 찾고 있나..
시즌도 끝나고..뭔 소식도 없고..이장님은 스페인 가고..
비시즌은 벌써부터 기네~
아니면 그냥 선수단 모일때 발표하려고 기다리는건가..
그것도 아님 아직도 찾고 있나..
시즌도 끝나고..뭔 소식도 없고..이장님은 스페인 가고..
비시즌은 벌써부터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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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들었던 포항의 자유계약 선수들 계약 스타일은 이러함..
이적료가 발생하는 FA 선수들의 경우 발생되는 이적료 계산이 지금까지 받았던 연봉과 재계약으로 원소속구단이 제시한 금액등이 들어 가기 때문에... 전혀 급하게 생각을 안함..
더불어 12월 31일까지는 원소속 팀하고만 협상이 가능한거지, 1월 1일 되면 원소속팀하고 협상이 불가능한게 아니기에 여유있는 자세 특히 이적료가 발생하는 선수들을 누가 데리고 가겠냐는 심산으로 여유를 부리는 듯 함. 물론 파리아스 송라에서 밥먹던 시절 이야기이긴 함..
K리그 판이 거액이 오고가고 그러지도 않기에 전지훈련 전에만 계약하면 된다고 다들 생각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