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media.daum.net/m/sports/soccer/newsview/20141218104207824
심한건 아닌 것 같지만
하지만 4일차 훈련에서는 2명의 선수가 빠진 26명의 선수만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표팀의 '중원 살림꾼' 김은선(수원)과 박종우(광저우 푸리)가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한 것이다.
특히 김은선은 3일차 훈련을 시작으로 이틀째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김은선은 왼쪽 허벅지 피로 누적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밝혀졌고, 박종우는 오왼쪽 발목의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정밀 검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심한건 아닌 것 같지만
하지만 4일차 훈련에서는 2명의 선수가 빠진 26명의 선수만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표팀의 '중원 살림꾼' 김은선(수원)과 박종우(광저우 푸리)가 부상으로 훈련에 불참한 것이다.
특히 김은선은 3일차 훈련을 시작으로 이틀째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김은선은 왼쪽 허벅지 피로 누적으로 인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밝혀졌고, 박종우는 오왼쪽 발목의 통증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부상 정도는 정밀 검사 결과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