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본게 유스리그나 연령별 대표 아니냐?
김경중 이용재 같이 청대 주목받고 유럽으로 바로간 케이스
청대, 올대 활약으로 J리그로 진출했다가 좆망한 백성동 김근환 케이스
황희찬 돌아가는 것 보면 뛰지도 않을건데 계약금 달라고 징징대다가 통수치고 도망간 꼬라지인데
주변에 저런 사람밖에 없는데 성공할리가 없지
부모도 무식한건지 돈 밝히는건지 모르겠지만 주변에 잡아줄 사람이 없네
손흥민처럼 아빠가 쉴드칠 것 다 치고, 깔끔하게 해결한다면 모를까
시작부터 저지랄이면 가망이 없음
그리고 국내구단 통수치고 나갔는데 축협에서도 저새끼 대표로 자주 뽑을 것 같지도 않음
오스트리아 2부리거ㅋㅋ 통수치고 나갔는데 불렀다가 못하면 그 뒤로 보기 힘들듯
김신이 저번에 그런 모습보였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