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신생구단 특별지명 - 윤근영

삼성 배영수 보상선수 - 정현석

김민수, 임기영도 젊은 알짜긴 해도 노장들 잘 활용하는 김성근 감독이 당장 활용하기는 어려울 것 같았는데...

윤근영, 정현석은 좀 아깝네.

지역 로컬 선수라 정도 많이 가고 했는데, 역시나 성큰 감독님 밑에서는 20인 안에 들어오기는 힘들었었던 듯 ㅠ

테스트 했었던 권용관, 임경완, 황선일 세 명으로 메꾸려고 하겠지?

프로는 성적으로 말을 하라고 했지만, '스타-레전드-스토리' 중 레전드-스토리가 희박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너무 강하다. 요즘...

남은 로컬은 윤규진, 마일영, 고동진, 김회성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