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시즌이 끝나자 시도민구단 진영이 위태롭다. 해체설, 예산 삭감, 구단 운영 자격론 등 그들의 겨울은 더 춥다. 혹한에는 공통점이 있다.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결국 프로구단답지 못하다는 소리다.
여기 '작은 프로'를 소개한다. 지금 막 걸음마를 뗀 K리그 막내 서울 이랜드FC다. 아직 선수단도 완전히 구성되기 전이다. 하지만 이들은 제대로 해보려고 노력한다. 스스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대전제 위에서 가치를 추구한다. 어떻게 아냐고? 지난주 있었던 공개테스트 'THE OFFER(디 오퍼) 2015'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1&aid=0000001731
여기 '작은 프로'를 소개한다. 지금 막 걸음마를 뗀 K리그 막내 서울 이랜드FC다. 아직 선수단도 완전히 구성되기 전이다. 하지만 이들은 제대로 해보려고 노력한다. 스스로 먹고 살아야 한다는 대전제 위에서 가치를 추구한다. 어떻게 아냐고? 지난주 있었던 공개테스트 'THE OFFER(디 오퍼) 2015'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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