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말고...
생각같아서는 방과후 축구교실이나 지역내 축구교실과 연계나 지원, 직접운영등으로 체육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겠지 싶은데... 남는 선수들도 활용하고... 보통 아이들 시간대가 선수들 훈련때랑 겹치지도 얺을텐데. 지역민이 혜택 받을 수 있는게 있다는걸 알리는것도 되고.
생각같아서는 방과후 축구교실이나 지역내 축구교실과 연계나 지원, 직접운영등으로 체육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면 좋겠지 싶은데... 남는 선수들도 활용하고... 보통 아이들 시간대가 선수들 훈련때랑 겹치지도 얺을텐데. 지역민이 혜택 받을 수 있는게 있다는걸 알리는것도 되고.
코칭스탭이 서울소년원 찾아가서 축구교실 개최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축구탐험대(경기장 견학)
동안경찰서와 함께 학교원정대(선수들이 관내 학교방문, 싸인회,축구교실) -> 동안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 받음
나도 축구선수다 1,2기(관내 거주자 대상)
국민은행과 함께 쌀 기부
비시즌중에는 사랑의 집짓기 행사(관내)에 선수단이 직접 참여예정 등등....
개챌 2년차 구단치고 이정도만 해도 졸라 훌륭하지..
괜히 이번에 사랑나눔상 받은건 아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