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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가족·어머니 생각에 6월부터 사퇴 생각
노, 너무 놀라서 감독 수락하는데 힘들었죠
노, 하 감독님 말처럼 편견없는 감독 돼야죠
하, 노 감독 책임감 대단…전남 영웅이잖아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전남 드래곤즈는 지난달 12일 하석주(46) 감독이 물러나고 노상래(44) 수석코치가 후임 사령탑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감독직의 대물림은 이례적이다. 대개 성적부진 등의 이유로 전임 사령탑이 떠나면 그 휘하의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가 정식 감독으로 승격시키는 경우는 종종 있지만, 전남은 달랐다. 2년 재계약 제의를 고사한 하 감독의 의견을 받아들여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인 노상래 수석코치에게 지휘봉을 넘기는 결단을 내렸다. 2년 반 동안 감독과 수석코치로 한솥밥을 먹은 전·현직 전남 사령탑이 올 시즌 최종전(11월 29일)이었던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광양 홈경기에 앞서 나눈 속 깊은 대화를 지면으로 옮겨본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382&aid=000029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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