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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이주용에게도 A대표팀의 부름은 남달랐다. "믿겨지지 않는다"고 밝힌 이주용은 "벌써부터 설레고 떨린다. 생애 첫 대표팀 발탁인 만큼 많은 것을 배우고 오겠다"며 "(한)교원이형이 처음 대표팀에 발탁됐을 때 (이)동국이형만 따라다녔다고 한다. 이번에는 내가 교원이형만 따라 다니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을 하겠다는 것보다 내가 가진 것을 최선을 다해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쟁쟁한 선배들이 많지만 내가 가진 젊음과 패기로 이겨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94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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