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942843&date=20141201&page=1
레오나르도는 좌측에서 38.4%의 지지를 얻어 52.7%의 지지를 얻은 임상협을 넘지 못했다. 임상협 역시 11골을 넣으며 최고의 시즌을 보내 수상자격은 충분했다. 중앙에서는 이승기(83.9%)와 고명진(54.5%)이 가장 높은 표를 얻어 베스트로 뽑혔다. 우측의 한교원은 83.9%로 이견이 없는 수준이었다. 따라서 고명진의 높은 득표는 레오나르도의 탈락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말이다.
아슬아슬도 아니고 득표가 처참히 발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