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최강희
1959년 4월 12일
175cm 68kg
포지션 RB
등번호 3번
1983 포항제철 돌핀스
1984 - 1992 현대 호랑이
205출장 10득점 22도움
K리그 모범상 - 85
K리그 MVP - 86
K리그 베스트11 수비수 - 85, 86, 88
K리그 베스트11 미드필더 - 91
1988 서울올림픽 대표
1988 카타르아시안컵 대표
1990 이탈리아월드컵 대표
A매치 30회 출장
절대 주위의 편견에 흔들리지 마라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 해라
무엇보다 네가 하는 일이 행복해야 한다.
행복한 마음이 사라지면 의욕을 잃고 추락한다.
- 최강희(이동국 자서전 추천사中)
84년 현대 호랑이 멤버
최강희 선수가 대우로얄즈 선수와 볼 경합을 하고 있다.
88년 서울올림픽 대표팀
소련을 상대로 조민국 선수가 수비하고 있다.
저 멀리서 최강희 선수가 지켜보고 있다.
88년 카타르아시안컵 대표팀
89년 한일정기전
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멤버 일부
이회택 감독이 전술 훈련을 지시중이다.
훈련중에 최강희 선수가 좋아하고 있다.
지역예선에서 황선홍 선수가 골을 넣자 최강희 선수가 좋아하고 있다.
훈련중에 최강희 선수가 좋아하고 있다. 2
공항에서 이탈리아를 향하며 최강희 선수가 좋아하고 있다.
벨기에전 최강희 선수가 입장하고 있다.
90년 이탈리아월드컵 벨기에전
최강희 선수가 헤딩 클리어를 하고 있다.
최강희 선수의 센터링~
황선홍 선수의 헤딩슛!!
앗싸~ 호랑나비~
우리의 흥켈메
90년 이탈리아월드컵 스페인전
황보관 선수가 골을 넣고 좋아하고 있다.
최강희 선수도 함께 좋아한다.
최강희 선수가 겁을 먹고 있다.
홍명보 선수와 사이좋게 손을 잡고 수비벽을 쌓고 있다.
월드컵 도전사
ps. 심심해서 이장님 선수시절 사진 찾아보고 월드컵 도전사 캡쳐하면서 작성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