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평관이 만명정도 된다!!하면 모를까... 서울시랑 트랙때문에 밀당할 정도면..
경기장을 아예 바짝 붙어서 감쌀 생각인가?
그냥 남쪽과 북쪽에 반원 형태의 공터(...)에 트랙피해서 가변좌석 두고,
본부석(?)이 있는 서쪽(입구도 있는)에 넓은 공터 부분에 가변좌석. 이렇게 세곳에만 두는건 안되나? 트랙 최대한 피해서?
그리고 아싸리 동쪽은 입장금지 시키고. 어차피 중계된다고 가정하면 보통은 본부석이 보이는 쪽에서 찍을테니 카메라가
있는 동쪽은 화면에 잡히지도 않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