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양빠다.
언제든 안양빠는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우리였으면 좋겠지만) 저 곳에 있는 사람이, 우승컵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이 우리의 선수고 우리이길 바란다는걸..
증오가 우리의 희망을 잊게 하지는 말자.
증오는 우리를 버티게 할 망정, 그게 희망보다는 강하지 않다.
그 희망을 내후년, 10년, 100년 후에도 잃지 말자.
지금이 아니라 미래가 우리를 힘차게 한다.
P.S: 아잉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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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양빠다.
언제든 안양빠는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우리였으면 좋겠지만) 저 곳에 있는 사람이, 우승컵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이 우리의 선수고 우리이길 바란다는걸..
증오가 우리의 희망을 잊게 하지는 말자.
증오는 우리를 버티게 할 망정, 그게 희망보다는 강하지 않다.
그 희망을 내후년, 10년, 100년 후에도 잃지 말자.
지금이 아니라 미래가 우리를 힘차게 한다.
P.S: 아잉 오글오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