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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서울 모두 놓칠 수 없는 경기다. 황 선홍 감독은 적지에서 경기를 하지만 승리 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스포탈코리 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서울과는 끝장 승부 네”라며 중요한 순간마다 서울을 상대한 것 에 웃음을 지었다.

서울은 23일 성남FC와의 FA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서울 이 FA컵 우승을 해 ACL 출전권을 차지했다 면 포항과 서울의 경기는 포항에 다소 유리 하게 작용할 수 있었다. 서울에 남은 경기는 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황선홍 감독은 “결과는 충분히 예 상할 수 있었다. 단판승부이고 서울은 홈팀 이어서 심리적 부담이 컸을 것이다. 성남은 잃을 게 없고, 수비가 좋아 박빙의 승부로 봤다”며 성남의 우승과 그 뒤에 이어질 상황 등을 이미 머릿속에 그린 모습이었다.

일각에서는 서울이 성남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을 뛰었고, 2일 휴식 뒤 포항을 상대 하기에 포항에 유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 지만 황선홍 감독은 “서울의 체력 부담은 많 이 작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전력 누수가 많고 여러 가지로 침체가 됐다”고 포 항도 어려운 상황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경기해야 한다. 올 시즌을 가늠할 수 있는 승부”라며 경기의 중 요성도 강조했다.

또한 서울전이 3위를 결정하는 경기가 된 것을 오히려 반겼다. “선수들의 정신력이 조금 나아졌다. 그 동안 어제 부로 선수들의 동기부여도 확실해졌다. 충분히 설명하고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목표로 정해서 해야 한 다”고 선수들이 서울전에 임하는 자세가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그리고 황선홍 감독은 “FA컵과 ACL 모두 서 울에 승부차기로 패했다. 그것을 풀 수 있는 기회다. 좋은 승부를 하겠다”며 이전의 아쉬 움도 모두 털어내겠다고 승리를 거머쥐겠 다며 승부사의 모습을 드러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39&aid=0002028906

꼭 이깁시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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