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서 건너온 김인성, 성남에서 새 출발
큰 손 성남, 현영민-에드깔로스도 영입
풋볼리스트 | 입력 2013.03.27 15:45 | 수정 2013.03.27 15:46
지난겨울 모스크바를 떠나 강원FC 등 일부 K리그 클래식 구단과 협상을 벌인 결과 성남일화와 계약했다. 우측면에서 빠른 발을 앞세운 과감한 돌파로 안익수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는 후문.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327154521670
학범슨이 그냥 그저 그렇게 봤다는 소문이 자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