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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교회 누나의 독수리 춤"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여성이 JYP엔터테인먼트(@jypnation)에 캐스팅됐다.
해당 영상 속 주인공은 경기도 가평 한얼산 기도원의 워십 파워댄스팀에서 활동했던 김다현(16) 양이다.
김 양은 과거 성가대 가운을 입고 복음성가 ‘주께 가오니’에 맞춰 격렬하게 워십댄스를 췄다.
특히 '독수리 하늘로 올라가듯'이라는 가사에 맞춰 실제 독수리가 나는 듯한 모습을 표현한 장면은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