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 6
박원재 7
곽태휘 5
정인환 5
오범석 5.5
기성용 5.5
구자철 4
지동원 3
이근호 6
이청용 5.5
김신욱 6
이동국 7
손흥민 6
최강희 5.5
허정무 1
1. 아욱스부르크 수준 인증.
2. 이동국은 최감독 체제에서 무조건 선발이어야 함.
3. 손흥민 국대생명연장골. 플레이 내내 개판이었지만 이동국 슛할 때 문전으로 들어간 유일한 선수.
4. 이청용은 무난한 플레이만 해서는 큰 선수가 못됨. 포텐이 바닥난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