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니고 리얼 백수...
개발자로 4년 가까이 달려오다가 몸도 상태 구리고해서
퇴직하고 쉬면서 이직준비 할랬더니 팀장님이 휴직하고
쉬고오래서 10월 한달쉬고 두달째 11월이 되니 슬슬
지루해진다. 이시간에 챔스 두경기 연달아 보고 하는건
좋은데 뭔가 삶이 늘어지는건 어쩔수가 없구먼.
휴직이라 비빌 언덕이 있어서 이직준비를 본격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내일부터 뭐라도 해야겠음.
여튼 챔스나 봐야겠다. 이직경험 있는 분들은 조언 좀...
개발자로 4년 가까이 달려오다가 몸도 상태 구리고해서
퇴직하고 쉬면서 이직준비 할랬더니 팀장님이 휴직하고
쉬고오래서 10월 한달쉬고 두달째 11월이 되니 슬슬
지루해진다. 이시간에 챔스 두경기 연달아 보고 하는건
좋은데 뭔가 삶이 늘어지는건 어쩔수가 없구먼.
휴직이라 비빌 언덕이 있어서 이직준비를 본격적으로
하지는 않지만 내일부터 뭐라도 해야겠음.
여튼 챔스나 봐야겠다. 이직경험 있는 분들은 조언 좀...
물론 너무 늘어질 정도로 무기력한 휴식이 되면 안되겠지...
재충전 확실히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