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나왔던 최순호 레모스 허정무 케이스야 이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거나 그 흑역사를 어느정도 커버할 만큼 회복이 됬다고 보는데
윤성효는 아직 나간지 반년도 안됬고 지금 상황이 그때정도는 그냥 그랬구나 하고 받아들일 정도로 잘나가는것도 아니고
대충 이렇게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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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의 실수로 졌다고 본다. 멍청하게도 말이지.
비만 오면 몸이 아픔..
[개투어] 낼 영남권에 뭔 일 있냐?
이겼드아~~~승리의 광주 승리의 루시오~~~~
대딩리그에서 뛰는 거지만 박요한 쩐다 하앍하앍
카드사가 날 시험하려 드네.....
에어리어의 기사라는 축구만화를 보는데...
서형욱기사] 사이타마가 언제부터 일본 축구의 성지?!
내가 보기에 이 떡밥가지고 이렇게 시끄러웠던건
칭찬이건 아니건 누군가 팀을 언급해준다는게 부럽..
우리 블루마켓 준비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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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범슨은 옳다
고등학교 때 남자반 vs 여자반 축구시합 했던 거 생각난다.
불타는 금요일
이미 보살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