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2001년 성남FC(당시 성남 일화)서 프로에 데뷔해 브라질 팔메이라스와 크루제이루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지난 2012년부터 부천FC의 플레잉 코치를 역임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김 감독은 “현재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프로에서 경험하고 배웠던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과 방법으로 보다 나은 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지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감독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09&aid=0002909005
김 감독은 “현재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프로에서 경험하고 배웠던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과 방법으로 보다 나은 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들을 지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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