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유·청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 대비한 천연 잔디구장 적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활용, 다문화 가정 자녀 축구교실 운영 등 공익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난 4일 폐막한 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 장소로 사용됐다. 시는 주경기장에 할인점·아울렛·영화관·문화센터 등을 유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001&aid=0007193010
또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기술력을 활용, 다문화 가정 자녀 축구교실 운영 등 공익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난 4일 폐막한 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 장소로 사용됐다. 시는 주경기장에 할인점·아울렛·영화관·문화센터 등을 유치,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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