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는 “우선 부산전을 계기로 팀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었다. 금메달의 기쁨보다는 올해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보탬에 되는 것이 우선이다.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다시 선두 경쟁을 이어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7&aid=0002520212
이제 김재성 공미 황지수 손준호 라인 기대해도 되겠지?
근데 김승대가 없네 ㅠㅠㅠ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117&aid=0002520212
이제 김재성 공미 황지수 손준호 라인 기대해도 되겠지?
근데 김승대가 없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