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9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유현(인천)
FW
김동찬(전북) - 전북의 모든 득점에 이바지하며 믿음직한 공격옵션의 면모를 선보임. 1득점. 1도움.
파그너(부산) - 5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부산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 1득점.
MF
레오나르도(전북) -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닥공’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함. 1도움.
이창민(경남) - 강등권 싸움을 혼돈으로 몰고 가는 결승골을 성공시킴. 1득점.
윤빛가람(SK) - 팀의 패배에도 중원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지난 경기 결장의 한을 품.
최종환(인천) - 날카로운 쇄도와 집중력을 잃지 않은 결정력으로 귀중한 동점 골을 기록. 1득점.
DF
홍철(수원) - 공격과 수비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국가대표’급 풀백임을 입증함.
박주성(경남) - 경남의 최근 상승세를 반영하는 탄탄한 수비력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최보경(전북) - 끈끈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상대의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박진포(성남) - 측면에서 부지런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투지의 수비로 팀의 무실점 승리를 이끎. 1도움.
GK
유현(인천) - 선방률 58.3%!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낸 전역자의 위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수원 삼성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매치
수원 삼성 1 - 1 인천유나이티드
2014. 10. 01(수) 수원월드컵경기장
주심 - 김성호, 부심 - 전기록, 부심 - 이규환, 대기심 - 김종혁
출처 : 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