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채팅방에서 캐직이가 덥스텝라고 얘기했던적이 있는데 이 냥반이 덥스텝 DJ기도 하지만
프로듀싱 능력도 인정받고, 거기에 락음악도 했던 적이 있었다는점.
Emo Band 보컬출신인데다가 예전엔 Deadmau5 가 있던 레이블 Mau5Trap 소속에서
이후 자신이 Owsla 라는 레이블을 세웠지만 아직도 Deadmau5와의 관계는 변합없는 상황
기존의 흔히 알고있는 덥스텝 뮤직이랑 어느정도 변화를 준점이나 일렉트로닉 성향이 가미된 뮤직이
특징인데 예전에 Korn과 함께 작업했을땐 스크릴렉스가 좀 묻힌경향이 컸고 그래도 미국에서는 영향력
있는 프로듀서중 한명.
지드래곤이랑 CL이랑 같이 작업한 경험도 있는데다가 2012년에 열렸던 UMF때도 엄청난 공연을 보여줌
다만 장근석이 망쳤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