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
미국 야구 레전드 요기 베라가 남긴 이 명언은 아직도 스포츠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문구이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도 이 말이 어울리는 극적인 골들이 많이 터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해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가장 극적인 골들을 모아봤다. 또한, 하단 투표창을 통해서 올해 가장 극적인 골을 팬투표를 통해서 선정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33&aid=0000000875
1. 배기종이 상주전때 1-2에서 넣은 동점골
2. 조수철이 전북전때 1-0에서 넣은 동점골
3. 윤일록이 전북전때 1-1에서 넣은 추가골
4. 전현철이 전북전때 1-1에서 넣은 역전골
5. 고명진이 성남전때 1-1에서 넣은 역전골
6. 강수일이 전북전때 1-2에서 넣은 동점골
번외) 이근호가 수원전때 1-0에서 넣은 동점 자책골
음 전북이 이리 많이 먹혔음???????
미국 야구 레전드 요기 베라가 남긴 이 명언은 아직도 스포츠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문구이다.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경기에서도 이 말이 어울리는 극적인 골들이 많이 터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올해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가장 극적인 골들을 모아봤다. 또한, 하단 투표창을 통해서 올해 가장 극적인 골을 팬투표를 통해서 선정한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33&aid=0000000875
1. 배기종이 상주전때 1-2에서 넣은 동점골
2. 조수철이 전북전때 1-0에서 넣은 동점골
3. 윤일록이 전북전때 1-1에서 넣은 추가골
4. 전현철이 전북전때 1-1에서 넣은 역전골
5. 고명진이 성남전때 1-1에서 넣은 역전골
6. 강수일이 전북전때 1-2에서 넣은 동점골
번외) 이근호가 수원전때 1-0에서 넣은 동점 자책골
음 전북이 이리 많이 먹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