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우리가 중국, 일본, 베트남과 한 조에 배정됐다.(웃음) 항간에선 죽음의 조라고 불리는데, 베트남을 빼고 중국과 일본은 모두 한 번씩 맞붙어서 이겨봤다”며 “어느 한 팀 만만한 상대는 없지만 우리가 잘 준비한다면 충분히 해볼 만하다”고 큰 자신감을 표출했다.
이어 U-16 대표팀이 준우승을 거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동생들의 눈부신 선전에 축구팬들의 기대치가 상승한 만큼 U-19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부담감이 없으면 거짓말일 터. 이태희 역시도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면서도 소신껏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말씀하신대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음에 담아 둘 정도의 큰 부담은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우리 U-19 대표팀도 착실하게 대회를 잘 준비한다면 4강, 더 나아가 우승까지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태희는 강현무(포항)와 송영민(동의대)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한다. 전망은 밝다. 세 명 중에 꾸준히 김상호 감독의 부름을 받았던 이는 이태희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 역시도 주전경쟁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이태희는 “경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 꾸준하게 준비해 온 만큼 넘버원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738
이어 U-16 대표팀이 준우승을 거둔 것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동생들의 눈부신 선전에 축구팬들의 기대치가 상승한 만큼 U-19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부담감이 없으면 거짓말일 터. 이태희 역시도 이내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면서도 소신껏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말씀하신대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마음에 담아 둘 정도의 큰 부담은 가지고 있지 않다”면서 “우리 U-19 대표팀도 착실하게 대회를 잘 준비한다면 4강, 더 나아가 우승까지 충분히 갈 수 있다고 큰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대회에서 이태희는 강현무(포항)와 송영민(동의대)와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여야 한다. 전망은 밝다. 세 명 중에 꾸준히 김상호 감독의 부름을 받았던 이는 이태희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 역시도 주전경쟁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표했다. 이태희는 “경쟁에서 이길 자신이 있다. 꾸준하게 준비해 온 만큼 넘버원 자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254&aid=0000000738
캬~~~ 유스뽕에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