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26R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김남일(전북)
FW
백지훈(울산) - 자신의 전매특허인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 골을 터뜨림. 1득점.
윤주태(GS) - 포기하지 않고 집념의 선제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견인함. 1득점.
MF
고무열(포항) - 팀의 유일한 유효슈팅을 날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결승골까지 뽑아냄. 1득점.
김남일(전북) - 탁월한 위치 선정으로 10년 3개월 만에 득점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안김. 1득점.
김성환(울산) - 공간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움직임으로 역전 골과 함께 승리 이끈 장본인! 1득점.
드로겟(SK) -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폭넓은 움직임으로 공격의 중추적인 역할을 소화함.
DF
최효진(GS) - 본 포지션이 아닌 왼쪽으로 이동해 정확한 패스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함. 1도움.
알렉스(SK) - 우위를 점한 공중볼 장악 능력과 상대보다 한발 앞선 예측된 수비를 펼침.
강민수(상주) - 안정적인 수비로 무실점을 기록하며 7경기 만에 팀의 승리를 이끎.
차두리(GS) - 공격 포인트는 없었지만, 과감한 돌파와 저돌적인 수비로 팀의 3연승을 이끎.
GK
김호준(SK) - 상대의 5차례 유효 슈팅을 모두 선방하며 무실점 경기를 펼침.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전북 현대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매치
FC GS 3 - 1 인천 유나이티드
2014. 09. 13(토) 서울월드컵경기장
주심 - 이동준, 부심 - 이규환, 부심 - 윤광열, 대기심 - 최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