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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나도 경험해봤지만, 상실감이 컸다. 마음만으로 안되는 게 축구다. 병역문제를 자꾸 떠올리다 보면 심리적으로 양향을 받게 되고, 원하는 플레이가 안 나온다”면서, “이번에 후배들이 잘할 거로 믿지만, 병역문제를 신경 쓸까 걱정된다. 잊었으면 한다. 평정심을 유지하고,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갔으면 좋겠다. 그러면 원하는 결과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http://m.sports.naver.com/soccer/news/read.nhn?oid=413&aid=000001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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